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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인 법정 통역사 번역사 리스트 찾기 사이트
독일에서 한국어 또는 영어로 된 문서를 독일어로 번역해서 공증을 받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주로 자격증이나 학위, 증명서 등을 독일에서 번역해서 제출해야 할 때입니다. 독일 내에서 공증은 변호사(Notar)도 해 주지만,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도 해 줍니다. 공증 이야기는 따로 다른 포스팅에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원문과 번역문을 들고 가서 번역 공증을 받기 전에 먼저 번역을 해야겠죠? 일반인이 한 번역은 인정해주지 않는 한국과 달리(2013년 법 개정 이후 무자격 일반인 번역 불가), 독일에서는 번역은 일반인 본인이 스스로 해도 됩니다. 다만, 번역 결과에 대한 책임은 번역자가 지게 되므로 불안하시다면 번역사를 찾아서 맡기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어차피 번역 비용을 들이실 계획이라면 인증된..
독일어
2020. 2. 13. 21:45